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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 여성 상반신 노출 방송사고 논란…해당장면 삭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1 16:49
2010년 8월 1일 16시 49분
입력
2010-08-01 16:34
2010년 8월 1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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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가 “여성의 상반신을 노출하는 방송사고를 냈다”는 주장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SBS는 7월 31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 절정의 이른 피서지 풍경을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이 뉴스에서는 다양한 피서지의 풍경을 전하는 과정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상반신이 일부 노출된 장면이드러났다.
화면이 빠르게 지났고, 클로즈업 된 것은 아니었지만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은 “8시 메인뉴스에서 이런 방송사고를 낼 수 있느냐”며 방송사 게시판을 통해 항의하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편집을 하면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을 놓친 점을 꼬집으며, 더 많은 신경을 써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해당 장면은 SBS 홈페이지에서 편집으로 삭제된 상태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삭제 처리가 되고 있지만 문제의 사진과 동영상은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빠르게 전해지고 있다.
SBS는 지난달 26일에도 20대 여성 성폭행 살해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여성의 미니스커트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제시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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