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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떨리는 첫 주례에서도 호통…‘리틀부부’ 잊지 못할 결혼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3 11:51
2010년 5월 13일 11시 51분
입력
2010-05-13 11:26
2010년 5월 1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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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첫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
박명수가 주례를 선 부부는 19살 어린 나이에 엄마, 아빠가 된 리틀 부부.
박명수는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SBS E!TV '거성쇼'를 통해 만난 이 부부를 위해 결혼식 준비 도우미를 자처했다. 개인 친분을 총동원해 웨딩홀, 웨딩촬영 등의 협찬을 직접 받아준 것.
생애 첫 주례를 보게 된 박명수는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개그맨 김경진의 엉터리 리코더 축하 연주에 “들어가!”라고 호통을 치며 금세 평소 모습을 되찾았다.
이 밖에도 최근 새신랑이 된 개그맨 문천식이 사회를 맡아 재치있는 진행을 선보였고, 가수 상추와 희철이 축가를, 개그맨 김숙은 신부의 부케를 받아 잊지 못할 결혼식을 선물했다.
‘19살의 어린 나이에 엄마, 아빠가 된 리틀 부부의 결혼식을 올려 달라’고 시어머니가 의뢰해 결혼식을 치룬 리틀부부는 앳된 얼굴로 결혼식장에 갓난 아이를 안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4일 밤 12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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