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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한대사 ‘저 두 사람 팬이라 왔어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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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19:09
2010년 5월 2일 19시 09분
입력
2010-05-02 18:44
2010년 5월 2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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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이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가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이날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사회는 배우 박중훈이,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부케는 고소영의 절친 이혜영이 받았다.한편, 고소영은 현재 임신 3개월 째며 이들 예비부부는 결혼식이 끝난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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