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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비, 원더걸스 소녀시대까지 5월 드림콘서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1 12:43
2010년 4월 21일 12시 43분
입력
2010-04-21 12:37
2010년 4월 21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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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계방향으로) 이효리-비-소녀시대-원더걸스.
이효리와 비,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와 2PM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콘서트를 연다.
올해로 16회째 이어지고 있는 드림 콘서트가 그것.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0 드림 콘서트’로 이름 지어진 이번 공연은 5월22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
이효리와 비를 비롯해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카라, 티아라, 포미닛, 에프엑스 등 정상의 걸 그룹이 총출동하며 이들 외에도 그룹 SS501과 슈퍼주니어, 2PM, 유키스,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포커즈, 엠블랙 등도 나서 무대를 빛낸다.
5월 컴백을 앞둔 그룹 원더걸스의 합류도 눈에 띠는 부분. 올해 드림 콘서트 무대를 볼 수 있는 국내 톱 가수는 20여 팀에 이르러 풍성함을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콘서트에도 소액 유료화를 통한 관람객 지정좌석제가 운영될 계획. 배송료를 제외한 티켓 판매 전액은 출연자 이름으로 후원 단체에 기부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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