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품절녀’ 오윤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男心’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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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26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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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스타화보.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오윤아 스타화보.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오윤아 스타화보.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오윤아 스타화보.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이기적인 몸매·요염한 눈빛…애엄마 맞아?’

미시 배우 오윤아가 스타화보를 통해 타고난 8등신 몸매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8년 첫 스타화보 공개 당시 파격적인 모습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홀린 것에 이어 이번 스타화보 ‘So Amazing!’에서는 한층 더 농염해진 눈빛으로 팬들을 유혹했다.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섹시한 이사장으로 열연한 오윤아는 극 중에서 늘씬한 S라인을 뽐내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오윤아 스타화보.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오윤아 스타화보.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결혼 3년차 주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오윤아는 유부녀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는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부신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가진 오윤아를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So Amazing’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며
“2010년 드라마 및 CF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윤아 스타화보가 오픈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대박 스타화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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