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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현경, 뮤지컬 배우 민영기 결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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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16:31
2010년 2월 9일 16시 31분
입력
2010-02-09 16:23
2010년 2월 9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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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현경. 출처=이현경 미니홈피
탤런트 이현경(38)과 한 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민영기(37)가 결혼한다.
이현경의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는 이현경과 민영기가 5월 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9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현경이 뮤지컬 음악을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만나 1년여 동안 교제해왔다.
결혼식은 배우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MBC 공채 23기 탤런트인 이현경은 드라마 '12월의 열대야' '있을 때 잘해' '다함께 차차차' 등에 출연했으며, CBS 창사 55주년 기념 드라마 '시루섬'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현경의 제부는 배우 강성진이다.
현재 뮤지컬 '모차르트'의 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민영기는 '로미오와 줄리엣' '태풍'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2007년에는 제1회 더 뮤지컬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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