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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뮤비 청소년 부적격”… KBS 방송불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8 21:13
2010년 2월 8일 21시 13분
입력
2010-02-08 16:08
2010년 2월 8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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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빈.
가수 박현빈이 2009년 4월 ‘대찬인생’ 이후 10개월 만에 최근 발표한 ‘앗! 뜨거’ 뮤직비디오가 KBS로부터 방송불가판정을 받았다.
박현빈 소속사 인우기획은 “박현빈의 ‘앗! 뜨거’ 뮤직비디오가 여주인공이 연쇄살인마에게 살해되는 장면 등이 문제가 돼 KBS로부터 방송불가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어 “KBS 측은 뮤직비디오에서 살인현장과 살인묘사장면이 지나치게 자세하게 묘사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부적격하다는 판단에 방송불가판정을 내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SBS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 MBC는 현재 심의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조성모의 ‘투 헤븐’ 뮤직비디오의 김세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앗! 뜨거’ 뮤직비디오는 박현빈이 형사로 분해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인우기획측은 뮤직비디오를 재편집해 KBS에 다시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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