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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엠마왓슨’ 출연…화제의 영국드라마 ‘스킨스3’ 국내 방송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3 18:25
2010년 2월 3일 18시 25분
입력
2010-01-13 18:19
2010년 1월 13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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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드라마 ‘스킨스 3’
2009년 영국 최고의 틴드라마 ‘스킨스 3(Skins)’이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
‘스킨스’는 영국의 중소도시 브리스톨에 위치한 한 학교를 배경으로 10대들의 삶과 사랑을 가감없이 그려내 영국은 물론 전세계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자타공인 최고의 영국 드라마.
특히 ‘스킨스’ 전(前)시즌을 통해 이미 스타탄생을 예고했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시즌 3에선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퇴폐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는 ‘제2의 엠마 왓슨’으로 불리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장래가 기대되는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작년 말 국내에도 개봉한 캐빈 스페이시 주연 영화 ‘더 문’을 통해서 국내에도 잘 알려졌다.
영구 드라마 ‘스킨스 3’
‘스킨스’는 화려하진 않지만 매우 현실적이어서 도리어 인정하고 싶지 않은 10대의 모습을 통해 동감을 이끌어내 마니아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패션앤 측은“‘스킨스’가 전세계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게 된 힘은 리얼리즘과 솔직함을 넘어선 발칙함”이라며 “우리와 문화적인 차이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영국 10대들의 가치관과 방황은 여러 방면에서 우리에게 어필하는 바가 크다”고 편성의도를 밝혔다.
한편 ‘스킨스 3’은 오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트렌드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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