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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주름 자글자글' 민낯 공개 화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4 09:33
2009년 12월 14일 09시 33분
입력
2009-12-13 19:15
2009년 12월 13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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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처.
'한 때 잘 나가는 배우들도 나이가 들어 화장을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나보다.'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샤론 스톤(51)의 민낯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샤론 스톤이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미국 베버리 힐스의 전용 미용실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사진과 몇 시간 뒤 열린 드라마 시사회에 화장을 하고 나타난 사진을 나란히 비교했다.
샤론 스톤은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찍힌 사진에서 얼굴이 푸르스럼하고 심지어 창백해 보이기까지 했다. 특히 처진 눈가를 비롯해 자글자글한 주름, 탄력 없는 피부 등은 한 때 '섹시 스타'로 명성을 날리던 그에게 굴욕에 가까웠다.
게다가 최근 프랑스의 한 패션잡지 화보에서 20대 여성들도 부러워할 비니키 몸매를 과시해 타블로이드 일면을 장식했던 터라 충격은 더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화장을 하고 찍힌 사진에서는 얼굴이 화색이 돌고 훨씬 젊어 보이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이 신문은 "왜 립스틱이 여성들에게 '최고의 친구'인지를 스톤이 증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8월에도 화장 전 사진이 공개돼 망신을 당한 뒤 일주일만에 화보를 다시 찍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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