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난감 손에도 악수해 주는 ‘친절한 보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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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6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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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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