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레코드] V라인 파격적 노출 A양 알고보니 가슴확대 중독

  • Array
  • 입력 2009년 10월 29일 07시 00분


 
‘가슴에 집착하는 그녀!’

멋진 8등신 몸매로 여자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한 여자 스타 A. 훤칠한 키에 불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어 연예인으로서 어느 한 부분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그녀. 그런데 A는 자신의 몸에 남모르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A는 유난히 가슴관리에 아낌없이 비용을 들이고 있다. 그녀는 이미 데뷔전에 한 번, 인기 절정일 때 다시 한 번 가슴 확대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또 목숨을 걸고(?) 가슴 수술을 받았다. 주위 측근들은 물론이고 수술을 맡은 성형외과에서도 이번에 또 가슴 수술을 받으면 결혼하면 모유 수유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

하지만 A는 C컵 사이즈로 동그랗고 완벽한 가슴을 가지고 싶다며 수술을 고집했다. 그녀가 이렇게 가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데는 나름 숨겨진 과거가 있다. 그녀는 전에 남자 연예인 B와 깊게 사귀었다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딱지를 맞았다는 것. 그래서 홧김에 가슴확대수술을 했고, 이후 TV나 영화에 출연하거나 레드카펫을 밟을 때마다 파격적인 노출로 ‘가슴 자랑’을 해왔다고 한다.

결국 A는 고집을 부려 세 번째 수술 받았고, 달라진 가슴을 자랑하고 싶어서 최근 한 화보를 촬영했다. 전후 상황을 잘 모르는 연예계 관계자들은 “뜬금없이 웬 화보”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그녀를 잘 아는 관계자들은 “또 했네!”라고 혀를 찼다.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