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이 주최하는 ‘프랑스 엑스프레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인근에서 펼쳐진다.
프랑스 대사관은 “프랑스의 다채로운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여성을 홍보대사로 물색하던 중 김아중 씨를 떠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사랑스러운 그녀’ 김아중·김태희 따라잡기
[화보]황정민-김아중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스틸컷
[관련기사]김아중, 韓中 동시 발매 패션지 커버 모델
[관련기사]‘구동백’은 내 이상형… 황정민 보면 가슴 설레
[관련기사]“잠 못자도 연기-공부 쉴 수 없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