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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31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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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 같이 연습했던 친구들이라 단 한번도 배 아팠던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소연은 소녀시대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해서 ‘다시 만난 세계’ 등 데뷔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연습하다 데뷔 한 달 전 탈퇴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동료가 선배가 됐군요’, ‘티아라와 소녀시대 앞으로 선의의 경쟁 부탁할게요∼’라며 응원했다.
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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