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주연 ‘호우시절’ 日 선판매..대대적 프로모션

입력 2009-07-20 10:14수정 2009-09-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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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과 허진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영화 ‘호우시절’이 일본에 선판매됐다.

제작사 판씨네마는 20일 ‘호우시절’이 일본 아뮤즈 소프트 엔터테인먼트에 국내 개봉 전 사전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우시절’은 일본 최대 배급사 쇼게이트의 배급으로 11월 현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또 정우성은 이에 앞서 22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우시절’을 소개한다.

이어 10월10일 ‘호우시절’의 대규모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호우시절’을 시나리오 단계에서 구매한 아뮤즈 측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 등으로 이미 검증된 허진호 감독의 연출력,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일본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우성의 출연, 시나리오의 완성도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호우시절’은 미국 유학 시절,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다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그 시절을 떠올리고 새롭게 사랑하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중국 여배우 고원원이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올해 가을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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