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기무라, 27일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시사회 함께 참석

  • 입력 2009년 5월 11일 07시 34분


이병헌과 기무라 다쿠야가 27일 도쿄 롯폰기힐즈에서 열리는 다국적 합작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월드시사회에 함께 참석한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 등을 연출한 베트남 출신 트란 안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을 비롯해 기무라 다쿠야, 조시 하트넷 등 여러 나라 스타들이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미소가 친근하고 따뜻한 국민배우 이병헌

[화보]기무라 다쿠야의 ‘살인 미소’ 부산 녹였다

[관련기사]이병헌, 할리우드 일본 진출 ‘쉴틈이 없다’

[관련기사]비·김윤진·다니엘 헤니·이병헌 美서 한 식구 됐다

[관련기사]日 안방극장 ‘포스트 기무라’는 누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