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11 07:342009년 5월 11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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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 등을 연출한 베트남 출신 트란 안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을 비롯해 기무라 다쿠야, 조시 하트넷 등 여러 나라 스타들이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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