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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9일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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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 작품이 설치된 무대에서 자신이 작곡한 ‘밤비소리’를 피아노로 연주한다. 이어 소설가 이외수의 ‘하악하악’과 지난달 세상에 내놓은 자신의 첫 소설 ‘탱고’, 전혜린 에세이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의 한 대목을 차례로 낭독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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