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3 02:582009년 3월 1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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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재산을 정리해 빚을 변제하고 남은 돈은 아이들에게 줘라’라는 내용이 담긴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가 아파트 현관 바닥에서 발견됐고 타살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빈소는 고양시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8시. 031-910-7444
조종엽 기자 jj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