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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1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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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는 사설연구소인 미디어미래연구소가 2013년 위성방송 가입자를 248만8000가구로 전망한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이날 “2006년 가입자 증가세가 2005년에 비해 대폭 감소하는 등 추세가 꺾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예측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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