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2월 2일 10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 1월 초 케이블 채널 ETN 광고 촬영 차 스위스를 찾은 김아중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 약 한달 일정의 글로벌 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소믈리에 과정 및 영어 연수를 마쳤다.
김아중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 생활에 있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중은 최근 고려대 김광수 교수와 책을 공동 집필한데 이어 교양과목 특강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는 등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이후 3년간의 공백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