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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17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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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는 최근 스페인 남부지방에서 ‘아모르’ (스페인어로 사랑, 연인)라는 타이틀로 보헤미안, 드레시, 탱고, 홀리데이 콘셉트로 스타화보 촬영을 가졌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높은 완성도를 위해 스페인 귀족 소유의 투우장을 통째로 빌리기 까지 했다”며 이어 “보정이 필요하지 않은 아라의 완벽한 황금비율의 이목구비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로엔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