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모델’에 상반신 노출은 좀…

  • 입력 2009년 1월 6일 23시 56분


‘중학생 모델’ 박서진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블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 시즌4’에 출연한 박서진은 최연소 도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섹시하게 변신하는 ‘천의 얼굴’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하지만 15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주목받은 박서진은 어린 나이 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법적으로 미성년임인데도 방송에서 ‘상반신 누드’를 촬영해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것.

‘도저히 15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며 놀란 누리꾼들은 ‘아무리 모델이라지만 중학생을 상반신 노출까지 시켰어야 했을까요?’라며 비난하기도 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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