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11월 18일 00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내 누리꾼들은 “공공 장소에 이와 같은 책꽂이가 있다면 시선도 끌 수 있고, 무엇보다 책을 많이 꽂을 수 있어 효율성도 높아 보인다”면서 “안쪽에 꽂혀있는 책들을 쉽게 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디자인면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해외 누리꾼들도 “책장을 벽에 세워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은 대단한 발상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