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4 18:182008년 10월 4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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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의 어머니와 최진영이 오열하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故 최진실 마지막 가는길…오열과 침통
[화보]故 최진실 오열속의 빈소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