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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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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의 아역을 열연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범이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갖는다.
‘에덴의 동쪽’에서 소년 동철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김범은 18일 도쿄 하라주쿠의 쿠에스트홀에서 ‘범 범 범! 세가지 프롤로그’ 란 이름으로 두 차례 팬미팅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 김범은 토크쇼 형식을 통해 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 비화와 함께 한류스타 송승헌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숨은 노래 실력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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