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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4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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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법원의 엘리자베스 그림스 판사는 “리브스가 차를 몰고 자리를 떠날 의도였던 것이 명백해 보이며 그런 의도는 불법이 아니다”며 사건을 기각했다. 리브스는 7월 제출한 진술서에서 “실바가 내 차량 쪽으로 몸을 굽혀 보닛에 손을 올려놓은 것 외에 내 차량과 실바가 접촉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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