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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9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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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선희의 미니홈피가 폐쇄되며 자연스레 안재환의 미니 홈피가 누리꾼들의 통로가 된 셈.
누리꾼들은 미니홈피에 ‘안재환씨, 하늘에서 선희 언니에게 힘을 주세요.’ ‘좋은 곳에서 선희 언니를 꼭 지켜주세요’라고 호소하는 한편 ‘선희씨 빨리 기운 차리세요, 같은 입장이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등 그녀가 빨리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를 바라는 응원의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숙연케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