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부작용 마이클 잭슨 ‘복면 외출’

  • 입력 2008년 9월 17일 00시 40분


성형 부작용에 시달리는 마이클 잭슨의 모습이 새삼스레 화제다. 잭슨은 벙거지 모자와 검은색 선글라스로 얼굴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입 주변에는 여러 겹으로 반창고까지 붙인 모습으로 외출에 나섰다.

하지만 몰라보게 수척해진 그의 얼굴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변해있었다. 미국의 한 유명 의사가 그의 건강 이상 원인을 과도한 성형수술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지난해 말 외신들에 의해 소개된 이 사진을 한 언론이 보도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욕심이 너무 과한 탓에 잭슨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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