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9월 16일 16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브의 유혹’을 통해 ‘착한 가슴’서영과 섹시 대결을 펼쳤던 윤미경은 이번 화보집에서 ‘순수 소녀 vs 매혹 팜므파탈’ 컨셉트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게임채널의 VJ로 활약한 바 있는 윤미경은 동그랗고 반짝이는 큰 눈과 귀여운 보조개가 트레이드 마크. 특히 깜찍한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녀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화보제작사측은 “윤미경은 앳띤 소녀와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금방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것은 소녀 같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숨이 막힐 것 같은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