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0 08:052008년 9월 10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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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돌아왔다’는 뒤렌마트의 ‘노부인의 방문’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극단 떼아뜨르 봄날이 2006년 초연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두나의 어머니가 주인공 클라라로 출연하며, 샹송 가수 이미배 씨가 합류해 연극에 삽입된 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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