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 퇴사후 남친과 회사앞서 당당히 애정표현

  • 입력 2008년 9월 10일 08시 04분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KBS를 퇴사한 이후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퇴사 후 연애가 더 편해졌다”면서 “퇴사 후 남자친구와 회사 앞에서 만나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당당히 손을 잡은 채 산책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3년 째 교제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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