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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17일 0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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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생각지도 않은 의외의 몸을 가지고 있다면 놀라는 것 또한 그렇다.
‘나몰라패밀리’로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와우∼ 여름이다’고 올린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와∼ 김재우가 이렇게 몸이 좋았단 말인가”며 놀라는 한편 여동생을 자처한 수많은 누리꾼들은 “근육질의 몸보단 저렇게 탄탄하게 자리잡은 몸이 더 정감간다”며 ‘오빠∼’를 외쳐댔다.
여성 누리꾼은 “백보람씨가 부러워 보이는 건 처음인데요”라고 말해 웃겼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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