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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16일 0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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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네이트 CF ‘아이스박스 업로드편’의 모델로 발탁된 그는 미용실에 앉아 스트레이트파마를 하는 의외의 모습으로 CF계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알록달록한 의상에 긴 생머리를 바람에 흩날리는 코믹한 시츄에이션으로 누리꾼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는 평가.
‘들개’, ‘황금비늘’, ‘하악하악’ 등 우리시대의 대중문학을 이끈 이 씨는 최근 인터넷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누리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