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의 ‘섹시한 바람’

  • 입력 2008년 7월 11일 19시 06분


대만 여성그룹 ‘성녀(星女)F4’의 모바일 섹시화보 ‘코리아 그라비아’ 현장공개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데나(Dena), 베티(Betti), 에미(Ami), 체리(Charry) 등 4명으로 구성된 ‘성녀F4’는 2007년 1집 앨범 ‘야화(惹火)’를 발표하자마자 대만 최고의 인기 가수로 자리 잡은 아이돌 그룹.

태국 푸켓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청순미와 성숙미, 터프함과 귀여움 등 각 멤버들의 색깔을 다양하게 드러내 관심이 집중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대만 여성그룹 ‘성녀(星女)F4’ 섹시화보 공개현장

[화보]대만 여성그룹 ‘성녀F4’ 황홀한 비키니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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