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09 17:532008년 6월 9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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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갈 때마다 새로운 파리, 파리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만큼 또 다른 시각에서 파리를 보고 느끼는 나…. 내가 그만큼 성숙해 진 거겠지. 다음에 또 다르게 보일 파리가 기대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동아닷컴/사진출처=윤은혜 미니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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