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5월 9일 12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효리는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최근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CF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초대형 파도에서 유유히 서핑을 즐기는 섹시한 서퍼로 등장,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도전적인 매력을 뽐냈다.
광고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왔지만 수온은 15도가 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효리는 촬영 내내 웃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관련기사]“그 때는 섹시보다 청순” 이효리 과거 사진 누리꾼 화제
[관련기사]이효리 “가슴성형설? 이래도 못 믿겠어요?”
[리얼리티 전성시대]Mnet에선 이효리·서인영 사생활 카메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