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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30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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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 배우 매니지먼트로 확대 가수 비와 연기자 연정훈이 한 식구가 된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탤런트 연정훈과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다. 제이튠은 “탤런트 연정훈을 영입해 연기자 파트를 강화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기자 영입과 신인들의 데뷔를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정훈은 지난해 10월 전역한 이후 새로운 작품을 고르고 있다.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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