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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8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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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전투의 매너’와 김정우 감독의 ‘색다른 동거’에서 각각 여주인공을 맡아 무비 배틀을 펼치는 것.
영화채널 OCN의 코믹배틀 ‘장감독 vs 김감독’ 1라운드 ‘스크린 대결’ 작품인 두 작품은 전국의 롯데시네마 20여 개 관에서 오는 23일까지 상영되며 최종 관객수로 승자를 가려낸다.
<동아닷컴/사진제공=온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