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3월 19일 18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촬영 분은 인질로 붙잡혀 있는 에릭을 구하기 위해 다섯 명의 나머지 멤버가 납치범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신화의 끈끈한 우정과 남성미를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담았다.
화성=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데뷔 10년’신화, 9집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관련기사]‘데뷔 10년’ 신화, 9집 재킷 사진 공개
[관련기사]김동완 “전역 후에도 신화는 계속된다”
[관련기사]1년 6개월만에 다시 뭉친 신화 ‘우린 10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