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린 신부 ‘기자회견서 귀여운 딴청’

  • 입력 2008년 3월 2일 16시 38분


개그맨 이수근이 2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11살 연하의 의류사업가 박지연씨아 백년가약을 맺는다.

식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계속 딴청을 하는 신부의 모습이 재미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개그맨 이수근 결혼식 생생화보
[화보]개그맨 이수근, 결혼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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