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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9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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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 컬렉션은 외국의 정상급 셀러브리티들만 초대받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동양 특유의 순수한 이미지인 최강희의 등장은 외신기자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강희와 동행한 한 관계자는 ‘이날 최강희가 더욱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유는 얼음처럼 투명한 피부와 특유의 가냘픈 컨셉, 그리고 특별히 제공된 Y-3 의상과 Y-3 컬렉션의 켓워크로 장식된 얼음 벽의 컨셉이 절묘하게 맞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사진=아디다스 오리지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