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청순미 속 건강한 섹시미 ‘물씬’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가 스타화보를 통해 청순함과 섹시미를 발산했다.

스테파니는 최근 공개된 스타화보에서 어릴 적 배운 발레 포즈와 우아한 표정연기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늘거리는 금빛 드레스와 아침 햇살에 잠이 깬 듯한 모습에서 팬들은 “격렬한 파워댄스의 주인공 스테파니가 맞냐” “청순함과 섹시함이 묘하게 공존한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군살 없는 몸매와 복근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짧은 배꼽티 밑으로 드러나는 복근과 허리라인이 건강한 섹시미를 전해줬다는 평가다.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할 때 다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화보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스테파니의 화보는 SKT ‘스타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화보]청순 섹시미 발산한 스테파니 스타화보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