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벌린 조영구 ‘2인분이라 무겁군’

  • 입력 2008년 1월 22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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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41)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11살 연하의 미모의 홈쇼핑 호스트 신재은 씨와 결혼식전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영구는 임신 6개월인 신 씨를 안고 앉았다 일어서며 체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방송인 조영구 “이제 노총각 딱지 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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