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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1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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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여름때 사진 정리하다 찾았다’는 설명과 함께 타월을 두르고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포털 및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김예진은 지난 연말‘아찔소’에 출연해 “이상형은 조인성 같은 사람이다. 유머도 있고 남자다우며 패션 감각도 있는 남자”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었다.
<스포츠동아/사진출처=김예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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