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잠긴 ‘수지니’ 그녀가 정말 맞아?

  • 입력 2007년 11월 7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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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의 수지니 역을 맡으며 인기 급상승중인 신인배우 이지아(27)가 자신의 홈페이지(www.ejiah.com)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우수에 잠긴 표정으로 큼지막한 쇠장신구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을 보고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잘 살아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자인 전공자 답게 홈페이지 설계는 물론 그래픽 일러스트 작업까지 손수 하고 있는 이지아는 ‘태왕사신기’의 빡빡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면서 잠자는 시간을 쪼개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는 오는 30일까지 하루 한 장씩 새로운 사진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이지아 홈페이지 www.ejiah.com)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화보] ‘파격’ 배용준·이지아 ‘태왕사신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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