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원더걸스 합동 공연 “질투나지만 멋져”

입력 2007-10-06 10:27수정 2009-09-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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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원더걸스의 조인트 공연 동영상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KBS ‘뮤직뱅크’에서 서로의 히트곡인 ‘거짓말’과 ‘텔미’를 함께 불렀다. 이 무대를 위해 두 팀은 4일 동안 연습을 해왔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들의 ‘만남’은 방송 직후 누리꾼들을 통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동영상이 급속도록 퍼지고 있다. ‘빅뱅 텔미’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관련 동영상이 동영상 검색어 순위를 휩쓸었다.

누리꾼들은 “현재 최고의 히트곡을 부르고 있는 두 팀이 만나 더욱 돋보이는 무대였다” “솔직히 질투나지만 멋진 무대였다”며 호평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7일 ‘뮤직뱅크’가 처음으로 순위제를 도입하면서부터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또 ‘거짓말은 현재 온라인 음악사이트 쥬크온에서는 46일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멜론에서도 6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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