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쌩얼’ 이태란, 건강미 ‘폴폴’

  • 입력 2007년 9월 28일 16시 25분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에서 결혼을 통해 자아실현을 꿈꾸는 여자 ‘희수’로 분한 여배우 이태란이 건강미를 과시했다.

극 중 희수는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해 남편에게 사랑받고 안락하게 살겠다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인물. 그녀는 매일 배꼽이 살짝 보이는 운동복을 입고 러닝머신과 태보를 하며 몸매를 가꾼다.

이태란은 진짜 희수가 되기 위해 실제 생활에서도 그녀와 같은 운동을 하게 됐다고.

내달 18일 개봉예정인 영화‘어깨너머의 연인’은 2003년 ‘싱글즈’, 2005년 ‘연애의 목적’의 계보를 잇는 영화로 서로 다른 캐릭터를 통해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낸다.

(사진제공=싸이더스FNH)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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