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07 16:222007년 8월 7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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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오현경이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이 순간이 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면서 "지난 세월은 고통이었다"고 회고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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