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비키니 몸매’ 화제

  • 입력 2007년 7월 9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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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28)이 매끄러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리안'의 여름 상품 화보를 촬영하다 비키니를 입고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결혼 7년차 주부이자 3살 아이를 둔 유부녀이지만 아직 20대인 나이만큼 변함없는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느 스타의 모바일 화보와 다를 바 없다"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스포츠동아]

[화보]그녀들의 화려한 변신 Before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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