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영화 ‘두사람이다’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의 살해 위협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하는 여고생 ‘가인’ 역할을 맡았다.
상대 배우인 이기우와 박기웅은 “짧은 플리츠 스커트 교복 차림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교복 CF를 촬영해도 되겠다”며 윤진서의 환상적인 교복 맵시를 칭찬했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화보]윤진서 이기우 주연 영화 ‘두사람이다’촬영 현장
[화보]김혜수 윤진서 주연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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