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원주 “이 얼굴로 돈받고 연기해 행복”

  • 입력 2007년 6월 20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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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 달링 FBI’(감독 이인수, 제작 트라이엄프픽쳐스) 촬영 현장 공개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얼굴로 돈받고 연기해 행복하다”고 말하자 박용식과 김규리가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마이 달링 FBI’는 산골마을 출신 엘리트 여성 김봉순(김규리 분)과 미국 FBI 요원 알버트(리키 김 분)의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화보]김규리 주연 영화 ‘마이 달링 FBI’ 촬영 현장공개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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